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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칸타 코리아 웨비나] 감성, 브랜드 그리고 AI

작성자 : 관리자 2024.04.12

 

 

감성을 덧입히는 브랜딩 과정에서 휴먼과 AI의 과제

4월 24() 웨비나 발표자료 다운로드 하러가기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인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rman)은 고전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감정(Emotion)이 인간의 경제행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발견이 그 중심입니다. ‘행동경제학’ 원년인 1979년 이래 많은 글로벌 브랜드는 소비자와 감성적 연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양적 성장에 집중한 한국 경제 특성상, 한국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이성적인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효익은 소비자에게 직관적이고 마케터에게 실행 가능성이 높은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감성적 효익은 추상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과 연결하기 어려운 점 등이 활용에 장벽으로 작용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능적인 연결이 아닌 브랜드만의 차별적인 감성적 연결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감성적 연결을 소비자 캠페인, 신제품/서비스 경험, 고객접점 등에서 일관성 있게 실행하는 방안을 말씀드립니다. 일관성 있는 실행의 툴로서 최근 대두되는 AI 역할도 설명할 것입니다.

1. 이성적 브랜딩과 감성적 브랜딩 현황과 차이
2. 감성적 차별성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3. 감성적 브랜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4.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AI 활용 

본 웨비나가 차별화가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에도 감성적 브랜딩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는브랜드 성장 달성 방안을 모색하시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4월 24일 웨비나 

감성, 브랜드 그리고 AI : 감성을 덧입히는 브랜딩 과정에서 휴먼과 AI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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