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서 나타나는 고객 인식과 행동을 파악하는 지표에는 버즈 데이터, 검색량 데이터, 구매 데이터 등이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여정에 따라 다른 데이터가 활용됩니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버즈 데이터, 검색량 데이터, 구매 데이터 등은 분산되어 있어 그 활용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칸타는 온라인 버즈 데이터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Cloud Data Box) 내 네이버 검색 및 쇼핑 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랜드가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파워(Digital Power) 측정 모델을 정립했습니다.

[칸타 X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행동 데이터로 디지털 쇼핑 여정(CDJ)에서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다’

웨비나에서는

​▶ 브랜드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저니(Digital Journey) 파악 및 디지털 파워 측정의 중요성​​​​

▶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 박스 소개​​

▶ 칸타 x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파워 측정 모델’ 공개

▶​ 디지털 파워 측정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한 케이스 스터디 소개

- 동일 카테고리 내 경쟁사와의 비교 측정 및 진단
- 시계열 분석을 통한 -증감률 분석

- 인덱스 상승/하락 원인 분석을 통한 액션 가능한 인사이트(actionable insight) 발굴

이번 웨비나에서는 [KANTAR x NAVER Cloud]의 ‘디지털 파워 측정 모델’에 대해 소개를 바탕으로 브랜드 노출 → 자발적 탐색 → 구매 전 검색 → 최종 구매에 이르기까지 저니(journey)의 각 단계에서 브랜드 파워를 진단하고 분석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안을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소개합니다.​

​*발표자료는 요청해주시는 분들께 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 최재은 책임 Jaeun.Choe@Kan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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